저희 문학과 사회복지센터는 재가복지서비스의 일반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사회복지 시스템은 사회적 약자만을 위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중산층이 붕괴되고, 가정이 해체되며, 실직과 빈곤, 양육의 어려움과 1인가구, 2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며 이혼율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싱글족의 증가로 인한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내가 아프면, 장애를 입으면 누가 날 돌봐주지?' 싱글족들은 주위의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묘한 박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종교와 여러 단체, 회사의 업무, 친구들에게 자신을 바쳐 정신적 도피를 하지만, 하나, 둘 결혼과 이직, 자녀양육 등으로 점점 홀로 남겨지는 듯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또한, 본질적 외로움과 내면의 공허감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자녀들은 학업에, 남편은 직장 업무에, 사랑에 대한 갈증과 함께 갱년기 증상이 오면, 가족 해체가 이루어집니다. 저희 심부름센터는 가족해체를 지향하기 보다, 가족 치료를 지향합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에 관심을 가져주며, 가족에게도 말 못할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며, 정신적 사랑으로 마음의 응어리를 치료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국 사회는 점점 되돌리기 힘든 사회적 갈등과 해체, 붕괴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부산사회복지심부름센터에서는 방문 심리 상담과 다양한 심부름 서비스로 막연하게 두려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드립니다. 비록 유료이긴 하지만, 가장 저렴한 비용(시간당 1만원-1만5000원)으로 전문 사회학과, 사회복지학, 심리학, 인문학, 종교학 교육을 받은 사회복지사들이 (부설)사회복지연구소(최신장비보유 Quantum Resonanc Magnetic Analyzer, 의료용 레이져 조사기, LED마스크, EMF tester(Electromagnetic Field), Water TDS검사기 등)와 함께 최고의 사회복지서비스(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개인별 맟춤 프로그램 진행, 개인별 맟춤 리포팅)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성심껏 고객님의 니즈를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제공, 가족 상담, 재활 상담, 정신적 안정 서비스, 다양한 복지 단체 서비스 연결과 정신적 상담 서비스, 단기보호, 장기보호 등 종합적 서비스 제공으로 토털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가사지원(장보기, 소규모 집안일 등), 외출지원(차량이동, 병원, 산책 등 동행지원), 정서지원(말벗, 책 읽어주기, 취미활동 지원), 교육지원(학습지도, 학습상담, 학교생활 상담, 학생 동행 및 통학 서비스), 여행지원(정서 서비스의 일환으로 여행시 다양한 심부름 서비스), 일반 고객이 원하시는 서비스(몸무게 줄이기(다이어트) 서비스, 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과의 불화 등)를 말해 주시면, 성심껏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과학적 사회복지, 심리치료, 정신분석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하세요. 고객님을 섬기고, 평생 친구,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드리는 문학과 사회복지센터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