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make what you want.
사회복지상담에 있어서 심리학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한국 사회는
빠른 현대화와 함께 고도성장, 빈부격차, 빈부갈등, 개인화된 사회로의 빠른
전환과 함께 핵가족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양한 정신
적, 심리적 요소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접근법으로 고객님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여 해결책을 마련해 드리는 것이 저희 문학과 사회복지센터의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QOL(Quality of Life)물질적 풍요와 함게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집과 아집, 변화를 거부하는 완고함, 자만심, 허영과 같은 성격으로 타인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 집니다.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배신, 실망으로 인하여 타인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벽을 통해 소통이 막혀버립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상담하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가족 밖에 없어지는 현실은 직장과 사회, 여러 단체에서조차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그 정보를 악용할지도 모른다는 불신과 배신에 대한 공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단단한 벽은 현대사회의 고학력, 물질만능주의, 핵가족 시대, 이웃간 소음문제 등으로 인한 극도의 공포심으로 깊은 고립감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자신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이야기 할 가족과의 관계와 믿음이 흔들린다면 큰 정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던 해결하려고 하지만, 혼자서는 힘듭니다. 저희에게 고객은 절대적 옹호의 대상, 무조건적 신뢰의 대상입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를 배려하며, 느끼고, 공감하며,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강점강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내어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 저희 문학과 사회복지센터의 약속입니다. 상처받기 쉽고, 섬세한 고객의 마음을 함께 아파하며, 치료하고, 해결하며, 함께 눈물흘릴 수 있는 고객 섬김의 사랑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의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